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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치사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- 전치사 핵심 이미지 캐릭터 도감 (커버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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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치사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- 전치사 핵심 이미지 캐릭터 도감

키출판사

세키 마사오 (지은이)

2019-07-10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아리송했던 전치사의 세계가 선명하게!
전치사 핵심 이미지 캐릭터 도감


전치사라고 하면,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지 모르겠고, 구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. 특히 전치사가 어려운 사람은 대개
“전부 다 외울 수 없다,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지 모르겠다, 적절하게 잘 못 쓰겠다, 헷갈린다, 복잡하다, 모르겠다, 용법이 많다” 등 이렇게 말한다.

그러나 괜찮다 ~~ 약간의 요령을 알면, 전치사는 재미있다고 생각할 것이다.
우선 전치사에서의 문제는 at은 ~에서’, on은 ‘~ 위에’, to는 ‘~에’ 등으로 해석해 버린다는 것이다. 이처럼 일반화해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. 아래 예는 모두 on으로 나타나지만, on을 ‘~ 위에’라는 의미로 억지로 적용시켜서 해석하면 ②는 ‘벽 위에 있는 그림’은 ‘천장 위에 있는 거미’라는 식으로 이상한 문장이 된다.

① a book on the desk 책상 위에 있는 책
② a picture on the wall벽에 걸려 있는 그림
③ a spider on the ceiling천장에 있는 거미

중요한 것은, 각 전치사의 핵심 이미지를 파악하는 것! 왜냐하면 전치사는 우리말 번역[직역]이 아닌 영어 본래의 이미지를 아는 것이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.

핵심 이미지를 파악하면, 그 전치사의 전체 그림이 보이므로 활용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. 이미지에서 의미를 떠올릴 수 있게 되므로 그 전치사가 가지는 의미를 모두 기억하지 않아도 다양한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된다!

전치사는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해서 다양한 의미와 용법을 학습하는데 싫증이 나거나 질색한 적이 있을 수 있다. 대부분의 학습자들에게 영문법은 대체로 이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음은 당연하다.

무작정 암기를 강요하는 영문법서 대신에 전치사 속에 숨어있는 '핵심'을 이미지 캐릭터 도감을 통해 쉽고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.

영문법서에서 다 설명할 수 없는 전치사의 뉘앙스와 특징을 알기 쉽고,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. 전치사의 깊이를 이론적으로 제대로 해설하고 벽에 부딪혀 있는 학습자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내용이다.

이 책을 만나는 순간, 지금까지 흑백이었던 전치사의 세계가 선명해지고 영어에 흥미가 생겨 영어 공부가 진~짜 쉬워질 것입니다!

# 아리송했던 전치사를 만화 캐릭터로 쉽게~
# 캐러닝=캐(Character) + 러닝(Learning)
# 자주 사용하는 전치사의 개념을 선명하게~
# 중급자는 물론, 초보자에게도 필독서!
# 친절하고 간단한 설명으로 전치사의 세계를 재미있게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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